[경기신문] ‘먹’이 번지기를 기다리는 고요한 시간…갤러리바다, 김병규 개인전 ‘동정일여(動靜一如)’
-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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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6월 26일

갤러리바다가 오는 26일까지 서예가이자 수묵 추상 작가인 김병규의 초대 개인전 '동정일여(動靜一如)'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동정일여(動靜一如)'는 움직일 때의 마음과 고요할 때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뜻의 불교 영어다. 김병규는 붓을 든 손의 움직임과 먹이 번지기를 기다리는 고요한 시간이 결국 같은 자리로 돌아온다고 바라본다. 그리는 일과 걷는 일, 기다리는 일이 서로 다른 행위가 아닌 하나의 수행이라는 작가의 태도가 이번 전시 전반에 담겼다.
출처: [경기신문] ‘먹’이 번지기를 기다리는 고요한 시간…갤러리바다, 김병규 개인전 ‘동정일여(動靜一如)’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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