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나, 너, 우리가 있는 ‘바다’…갤러리바다 개관 1주년 특별전
-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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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물질과 가치를 생산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 인간의 활동이다. 예술을 업으로 삼는 장애예술인의 근로와 창작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시와 고용을 동시에 지원하는 과천 ‘갤러리바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전 ‘바다라는 이름으로’를 8월21일까지 진행한다.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각각의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업체들과 예술가들을 연결하는 장애인 취업 플랫폼 ‘핀휠’은 갤러리바다를 통해 그들이 기업의 이름을 걸고 꾸준히 작업하고 전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65명의 작가는 그간 마음에 품어온 저마다의 ‘바다’를 캔버스 위에 펼쳐 보인다. 누군가에게는 따뜻함,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이기도 한 푸른 바다를 주제로 작가들이 바라본 바다를 한 자리에 모아 서로 다른 65개의 물결이 하나의 바다를 이루는 풍경을 그려냈다.
출처: [경기일보] 나, 너, 우리가 있는 ‘바다’…갤러리바다 개관 1주년 특별전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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