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조용한 꽃이 피어나다: 청각장애 화가 최일권의 예술 인생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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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미학, 그리고 새로운 시대 최일권 화백의 인생은 장애를 극복했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그는 자신의 결핍을 시작점으로 삼아, 그것을 초월한 깊이 있는 예술 세계를 만들어냈다. 그림이 무언(無言)의 언어라면, 그의 인생 전체가 하나의 위대한 작품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최일권의 활동이 단순히 개인적 성취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장애와 예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존재 자체가 장애예술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트오브와 같은 기업들이 장애예술인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게 된 것도, 최일권과 같은 선배 예술인들의 삶이 밀고 나간 결과였다. "조용한 꽃이 피어난다"—이것이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부제인 "In Quiet Bloom"이 전하는 메시지다. 소리 없이, 하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찾고, 계절마다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최일권 화백은 여전히 예술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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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조용한 꽃이 피어나다: 청각장애 화가 최일권의 예술 인생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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